매주 일요일 밤에 전해드리는 주간 경마 하이라이트입니다. <br /> <br />미국의 경마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브리더스컵에서 우승하며 세계 최강마로 평가받았던 닉스고가 은퇴 이후 씨수말로 활동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피는 못 속인다는 말처럼, 닉스고의 자마 닉고스원이 데뷔전에서 강력한 추입력을 앞세워 정상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이밖에 가을이라 건조한 경주로 조건에서 추입마들의 선전이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함께 보시죠?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110923211932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